커피 도시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서
제16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커피어워드와 체험, 공연, 커피 인문학 강연, 장터 등 21개 프로그램 110개 행사 부스가 마련됩니다.
대표프로그램인 '100인 100미'는
26일과 27일에 열려 100인의 바리스타가
커피 드립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대형 케이크 퍼포먼스도 마련됩니다.
강릉시는 축제 기간 강릉 도심과 행사장을 오가는 임시 순환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하며
대중 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16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커피어워드와 체험, 공연, 커피 인문학 강연, 장터 등 21개 프로그램 110개 행사 부스가 마련됩니다.
대표프로그램인 '100인 100미'는
26일과 27일에 열려 100인의 바리스타가
커피 드립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대형 케이크 퍼포먼스도 마련됩니다.
강릉시는 축제 기간 강릉 도심과 행사장을 오가는 임시 순환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하며
대중 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출처 : MBC강원영동 https://www.mbceg.co.kr/post/11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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